2012년 03월 16일
인생은 예측불허..그래서 왜?
그냥 나고 키워질 뿐!
어떤 일이 있었다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내 자리에서 할 뿐이다.
예측 가능한 일이었지만 실제로 다가왔을 때 느낌은 또 다르구나 싶다.
아.....아버지..............................................
왜 그렇게 사셨어요?
# by | 2012/03/16 13:45 | 트랙백 | 덧글(0)
# by | 2012/03/16 13:45 | 트랙백 | 덧글(0)
내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다 지나온 듯한 날들이다.
작은 아들은 대학을 가진 못했지만 서울로 가고, 드디어 내 방이 생겼다.
운동을 시작했다. 1시간 등산 ㅡ> 1시간 반 등산 ㅡ>2시간 등산을 목표로 움직여야지.
근육 운동은 4월 부터 시작이다.
# by | 2012/03/14 12:24 | 트랙백 | 덧글(2)
몇년 전 일드에 미쳐 마구 찾아볼 때 원조 꽃미남 3인방 - -키무라 타쿠야, 타케노우치 유타카, 후지키 나오히토--를 거의 동시에 알게 되었다.
키무타쿠는 현재 14년째 일본 최고의 남자로, '히어로' 극장판에서도 여전한 매력을 뿜어내는 신적인 존재로 군림한다면,
타케노우치 유타카는 작년 '인간의 증명' 같은 드라마와 '냉정과 열정사이'에서의 매력적인 중저음을 통해 깊어지는 남자의 매력을 잘 보여준 바 있다.
근데 이 3인방 중 후지키 나오히토는 좀 종류가 다르달까 독특한 구석이 있는데, 연기자로서는 원래의 본인의 성격같은 것이 언뜻언뜻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일본에서는 연예인의 학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또 학력과 재능을 다르게 쳐주는 분위기가 있어 연예인하려고 학교 그만둔다가 자연스러운데, 일본에서도 괜찮은 와세다 대학(?)을 나오고 연예인 활동을 시작한 이 배우는 시작이 좀 다르다는 느낌이었다. 능글능글 바람둥이든 진지한 후계자든 언제나 약간 샌님같은 얌전한 느낌, 약간은 쓸쓸한 웃어도 슬픈듯한 그러면서도 단정한 분위기가 있는 배우였다.
그런데, '호타루의 빛'에서 그가 자기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 이미지를 확실하게 깨는 모습은 정말 유쾌하다. 그런 배우가 츄리닝을 입고 엉덩이를 긁으면서 머리를 분수머리를 보여줄때 푸하하!!!! 웃음이 절로 나오는 거다. 이게 나이 먹어가는 남자의 여유인가? 초절정 꽃미남에서 얼굴은 별로 변하지도 않았는데 삶의 여유를 보여주는 배우가 된 것이다.
나이 먹는 거 좋네!
# by | 2007/09/20 15:31 | 우리집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by | 2007/09/13 11:14 | 우리집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by | 2007/07/07 09:51 | 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by | 2007/06/26 17:08 | 우리집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by | 2007/06/21 11:01 | 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자동판매기
오렌지 주스를 마신다는 게
커피가 쏟아지는 버튼을 눌러 버렸다
습관의 무서움이다
무서운 습관이 나를 끌고 다닌다
최면술사 같은 습관이
몽유병자 같은 나를
습관 또 습관의 안개나라로 끌고 다닌다
정신 좀 차려야지
정신 좀 차려야지
고정관념으로 굳어가는 머리의
자욱한 안개를 걷으며
정신 좀 차려야지
요즘 시가 마음에 든다....마지막 구절은 나를 위한 경구다.
# by | 2007/06/20 09:44 | 트랙백 | 덧글(1)

# by | 2007/06/12 20:51 | 트랙백 | 덧글(0)
# by | 2007/06/07 14:2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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